JTBC ‘비정상회담’이 미국 대표로 활약 중인 타일러의 생일을 축하했다.
‘비정상회담’ 측은 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피 해피 버스데이(Happy Happy Birthday) 어린이날 다음날은 타요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타일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일러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파티 모자 등으로 귀엽게 꾸며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타일러 생일 축하한다”, “타일러 항상 응원한다”, “‘비정상회담’은 항상 훈훈한 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sara326@osen.co.kr
‘비정상회담’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