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일상 속에서도 홀로 빛나는 미녀…‘청순+깜찍’

배우 백진희가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빨대를 입에 문 채 카메라를 향해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아무렇게나 묶은 머리와 편안한 옷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여배우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백진희 일상에서도 예쁘다”, “빨리 브라운관에서 만나고 싶어요”, “백진희 피부 엄청 뽀얗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한열무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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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