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봄햇살 받아 물오른 미모 과시…‘꽃보다 아름다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07 09: 26

방송인 최희가 물오른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최희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 타는 걸 경계해야겠다. 내년에도 봄은 또 오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만개한 꽃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뒤돌아보며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희 점점 더 예뻐지네”, “최희가 꽃보다 아름다워”, “이제 봄가고 여름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케이블 채널 패션앤 '팔로우 미' 시즌5의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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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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