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김동완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화끈한 신고식을 했다.
신입회원 김동완은 최근 녹화에서 ‘평창동 김회장‘답게 그동안의 무지개 정모와는 달리 고품격 음식들을 직접 요리하고 와인을 준비하는 등 명불허전의 모습을 보였다. 미모의 여성 댄서들과 함께 깜짝 신고식 준비에 분주해졌다.
평창동 김동완의 집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은 김동완의 집 구경에 나섰다. 빼어난 전망과 구하기 힘든 피규어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김동완의 집의 매력에 푹 빠져 모두들 입을 모아 감탄했다. 또한 김동완이 준비한 고급스러운 음식에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방송은 8일 오후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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