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모자 쓰고 장난꾸러기 같은 일상…‘29살 맞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07 11: 07

JYJ 김준수가 장난기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디에서든 아빠다리 시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바닥에 아빠다리를 하고 앉은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파란색 머리 위에 살짝 올려 놓은 스냅백으로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준수 보면 볼수록 매력 있어”, “김준수 눈에 장난기가 가득해”, “김준수 최강 동안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거미의 단독콘서트 '폴 인 메모리(Fall in Memory)'에서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jsy901104@osen.co.kr
김준수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