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라둥이와 시구..남편·아들도 함께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5.07 12: 38

가수 슈의 가족들이 시구자로 나선다.
7일 농심 켈로그에 따르면 슈와 남편 임효성, 아들 임유, 쌍둥이 딸 임라희·라율은 오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이들은 마운드에 올라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하고 가족들과 함께 응원석에서 야구를 관람할 예정이다.

슈 가족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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