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데이브레이크 홍준 "3년째 객원 멤버, 정식 멤버 되고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07 15: 20

데이브레이크의 객원 드러머 홍준이 "3년째 객원 멤버다"라며 "정식 멤버가 되고 싶다고"고 말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장현승과 전효성,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해 코너 '특선 라이브'에 함께 했다.
이날 홍준은 "아직 객원 멤버라는 게 사실이냐"는 DJ 컬투의 질문에 "사실이다"라며 "얼른 정식 멤버로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이에 데이브레이크 멤버들은 "아직 인턴이다. 곧 정식 멤버로 받아들일 예정이다"라며 "원래 4년인데 좀 줄여서 3년으로 (끝낼 것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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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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