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반려묘와 앙증맞은 투샷…‘인형미모는 여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07 17: 25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반려묘와의 깜찍한 투샷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반려묘를 품에 안은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연한 메이크업에도 인형처럼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지영 고양이 둘 다 귀엽다”, “강지영 여전히 예쁘네”, “둘이 닮은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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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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