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박병호가 시즌 7호포를 쏘아 올렸다.
박병호는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1루서 홍건희의 5구째 공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날렸다. 박병호의 시즌 7호포.
이 홈런으로 넥센은 1회가 진행 중인 현재 KIA에 2-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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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