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33)가 한일 통산 300홈런을 동점 홈런으로 터뜨렸다.
이대호는 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옥션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0-1로 뒤진 4회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케니 레이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려내면서 지난달 29일 니혼햄전 이후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시즌 8호포이자 한일 통산 300홈런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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