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강남-김광규, 김동완 집에 "가 본 집 중 제일 좋다" 감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5.09 00: 04

김광규와 강남이 감동완의 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신고식을 치르는 김동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은 자신의 집에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했고, 그들을 위해 등심구아, 연어구이 등을 준비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강남과 김광규가 가장 먼저 김동완의 집에 도착했고, 두 사람은 김동완의 집에 감탄을 했다. 김광규는 "이제까지 가 본 집 중에 가장 좋다"고 했고, 강남은 다짜고짜 "이 집 얼마에요?"라고 물어 김동완을 당황시켰다.

김광규는 김동완의 안마 침대에 누워 좋아했고, 강남은 김동완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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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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