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9일(이하 한국시간)에도 1번 타자로 나서 8연속 경기 장타 행진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이날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상대할 탬파베이 선발 투수는 추신수에게는 낯설다. 탬파베이는 이날 우완 네이선 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올 시즌 6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하고 있다. 2013년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칸스이지만 2013년과 2014년 합쳐서 5경기 밖에 등판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신수와 맞대결 기회가 없었다.

추신수는 8일 탬파베이전에서도 6회 우측 외야펜스를 원바운드로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날려 7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에 이어 엘비스 앤드러스(유격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아드리안 벨트레(3루수)-카일 블랭스(1루수)-카를로스 페구에로(좌익수)-카를로스 코포란(포수)-아담 로살레스(2루수)-델리노 드실즈(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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