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맨' 광희가 오늘(9일) '무한도전'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무도인이라면 거쳐야할 필수 코스를 속성으로 마스터할 전망. 그가 진정한 무도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게재된 예고 글에는 "드디어 '무한도전'에 합류한 식스맨 광희! 무도인이라면 거쳐야 할 필수 속성 코스를 마스터하라! 웃음을 위한 망가짐은 기본, 고통참기부터 첫 쫄쫄이 의상 착용까지! '무한도전 신고식' 오늘 저녁 6시 25분"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새 멤버 황광희는 혹독한 신고식을 그릴 예정이다. 지난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빨래집게로 얼굴 집기, 얼굴로 랩 뚫기 등 ‘무한도전’식 몸 풀기 미션을 시작으로 ‘무한도전’의 상징이기도 한 ‘쫄쫄이’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이 공개된 바. ‘형들과 함께 무한도전 클래식 속성코스’라는 자막과 함께 황광희의 합류를 기대케 했다.
특히 모든 멤버들은 ‘쫄쫄이’ 의상을 착용하고 세차장과 목욕탕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보여 ‘무한도전 클래식’ 특집들을 예상하게 했다. 황광희는 온 몸을 던져가며 극한으로 망가지는 등 팀 내 활약을 예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무한도전 클래식’은 망가짐을 불사하고 각종 몸 개그를 뽐내 웃음을 선사,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특집으로 오는 9일 방송에서도 큰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joonamana@osen.co.kr
MBC 제공.
이날 방송에서 새 멤버 황광희는 혹독한 신고식을 그릴 예정이다. 지난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빨래집게로 얼굴 집기, 얼굴로 랩 뚫기 등 ‘무한도전’식 몸 풀기 미션을 시작으로 ‘무한도전’의 상징이기도 한 ‘쫄쫄이’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이 공개된 바. ‘형들과 함께 무한도전 클래식 속성코스’라는 자막과 함께 황광희의 합류를 기대케 했다.
특히 모든 멤버들은 ‘쫄쫄이’ 의상을 착용하고 세차장과 목욕탕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보여 ‘무한도전 클래식’ 특집들을 예상하게 했다. 황광희는 온 몸을 던져가며 극한으로 망가지는 등 팀 내 활약을 예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무한도전 클래식’은 망가짐을 불사하고 각종 몸 개그를 뽐내 웃음을 선사,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특집으로 오는 9일 방송에서도 큰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joonamana@osen.co.kr
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