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치어리더 김연정,'섹시댄스 작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5.09 20: 41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
NC는 9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전에서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NC는 17승 15패,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롯데는 올 들어 최다인 5연패를 당하며 15승 18패가 됐다.
NC 선발 이태양은 5⅔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실점으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올 시즌 2승 모두 롯데를 상대로 거뒀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이적 후 첫 선발 등판에서 5⅔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NC 치어리더 김연정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