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김재경, 불타는 토요일 보냈어요…'생얼 미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10 09: 39

가수 NS윤지와 레인보우 김재경이 불타는 토요일을 보낸 인증샷을 공개했다.
NS윤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의 토요일을 즐기는 신난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NS윤지와 김재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NS윤지 김재경 둘 다 예쁘다”, “즐거운 토요일 보내셨나요”, “둘 다 생얼도 눈부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NS윤지는 지난 3월 싱글 앨범 ‘Sincerely’를 발매했다.
jsy901104@osen.co.kr
NS윤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