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일상 속 사랑스러운 소녀 매력…‘더 예뻐졌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10 11: 44

가수 박보람이 일상 속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박보람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뒤에 뽀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소파에 앉아 뒤의 커튼 자락을 붙잡은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귀여운 원피스 패션과 화사한 미모로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보람 일상에서도 귀요미네”, “박보람 점점 더 예뻐지네”, “박보람 표정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람은 첫 미니앨범 ‘셀러프리티’를 공개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sy901104@osen.co.kr
박보람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