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3년만에 6번 타자로 선발 출전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5.10 13: 13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손아섭이 3년 만에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롯데는 10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질 NC 다이노스전 6번 타자로 손아섭을 기용한다. 롯데 이종운 감독은 경기 전 "손아섭 선수가 타격 감각이 안 좋은데 (상위타선에 들어가는 걸) 부담스럽게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은 하위타선으로 조정을 했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데뷔 후 6번 타자로 모두 9경기 선발 출전했다. 마지막 6번 출전은 2012년 4월 17일 사직 SK 와이번스전으로 2타수 무안타에 그쳤었다. 현재 손아섭의 성적은 타율 2할5푼8리(128타수 33안타) 3홈런 17타점이다.

이날 롯데는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손아섭이 6번 타자로 들어가는 대신 박종윤이 3번 타자로 출전한다. 또한 오승택이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한다.
* 롯데 라인업
황재균(3루수)-김문호(좌익수)-박종윤(1루수)-최준석(지명)-강민호(포수)-손아섭(우익수)-정훈(2루수)-김민하(중견수)-오승택(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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