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12살 가수 꿈나무 시절 공개…“나는 가수가 될거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11 09: 00

소녀시대 수영이 초등학교 시절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수영은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가수가 될 거야. #꿈나무 #어린이 #12살 #foreveryoung #자야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등학교 시절 풋풋한 매력의 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어렸을 때부터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로 모델 포스를 풍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영 모태미인이었네”, “수영 어릴 때부터 기럭지가 장난 아니야”, “12살 수영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달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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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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