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훈남들 등장에 시청률↑..‘4% 육박’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5.12 07: 35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훈남들 등장에 상승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라이 집게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3.981%(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539%에 비해 0.442%P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냉장고를 부탁해’는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채널A ‘종합뉴스’는 2.124%, MBN ‘황인용, 강부자 울엄마’는 1.572%, TV조선 뉴스쇼 ‘판’은 2.160%를 나타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케이윌과 정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미카엘, 이원일, 김풍, 샘킴 셰프가 케이윌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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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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