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복숭아처럼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화사해'

다비치 강민경이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거 바르니까 복숭아 먹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생긋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핑크빛 립스틱으로 더욱 화사해 보이는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민경 못 본 사이 더 예뻐졌어”, “강민경 인형인 줄 알았네”, “다비치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4일 발표된 버벌진트의 신곡 ‘My type’ 피처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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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