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소녀에서 여인으로…까무잡잡 피부로 ‘섹시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12 16: 20

카라 구하라가 소녀티를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구하라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까맣게 태운 피부로 물오른 섹시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구하라 언제 이렇게 섹시해졌지”, “구하라 까만 피부도 잘 어울려”, “구하라 고양이 닮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슈퍼주니어 김희철, 씨스타 보라, EXID 하니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어 스타일 포 유’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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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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