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현-박종훈,'아쉬운 팬들에게 특급 팬 서비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5.12 19: 07

12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SK 박계현과 박종훈이 팬들을 위해 댄스 배틀을 선보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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