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미, 5월의 신부됐다..오늘 웨딩마치 울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5.12 19: 19

배우 고은미가 오늘 결혼했다.
고은미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가 모인 가운데,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고은미의 신랑은 8살 연상의 사업가다.

그는 앞서 결혼 화보를 공개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고은미는 현재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도혜빈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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