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호정이 홈키파 홈매트의 11년 장수모델로 등극했다.
지난 2005년부터 홈키파 홈매트의 전속 모델로 활약해온 유호정은 최근 재계약을 체결, 이로써 홈키파 홈매트와 11년째 인연을 이어와 눈길을 끌며, 이미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어 드라마에 이어 광고계에서도 대세임을 입증했다.
또한 유호정은 현재 출연중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촬영 스태프 전원에게 홈키파 홈매트 제품을 선물, 여름이 다가오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유호정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연희’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상류층의 모순된 모습을 자연스럽게 소화, 베테랑 연기자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해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음은 물론 우아한 럭셔리 사모님 룩을 선보이며 패션, 뷰티로도 연일 화제를 모으는 등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호정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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