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가 독보적인 눈알 연기로 각종 CF를 섭렵했다고 밝혔다.
김민교는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CF계에서 톱스타”라는 MC 조우종 말에 “20편 정도 찍었다”고 말했다.
김민교는 “카드, 정장, 휴대폰 요금제 등이다”라며 “광고주들이 한결같이 눈을 크게 떠달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김민교는 “정장 CF에서도 눈을 크게 떠야 한다”고 스튜디오에서 광고의 한 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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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