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이 폭풍 유연성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체육 수업에 참석한 효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이 되자 전효성은 폴더 자세에서 머리와 무릎을 딱 붙이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같이 참석한 홍진경과 소희는 낑낑거리며 힘들어 해 웃음을 뷰발했다.
이날 전효성은 아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시크릿 안무를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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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