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일상도 화보처럼 청순하게…‘그림 같은 옆태'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13 09: 17

가수 제시카가 청순미를 뽐내는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꽃이 핀 나무 아래 서서 어딘가를 멍하니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오뚝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으로 그림 같은 옆태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제시카는 옆모습도 예쁘네”, “제시카 일상이 화보 같아”, “보기만 해도 싱그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소녀시대를 탈퇴, 패션 디자이너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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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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