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일상 속 섹시vs청순 포즈 비교…‘반전 매력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13 09: 28

포미닛 현아가 일상 속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현아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현아는 깊이 패인 상의로 육감적인 볼륨을 드러낸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이어진 두 번째 사진 속에는 연한 메이크업과 생글생글 웃는 표정으로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현아 뭘해도 예쁘다”, “현아 모든 걸 다 가졌네”, “현아 메이크업 안하니까 애기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미쳐'의 히트 이후 국내외의 공연 등을 펼치며 개별적으로 예능, 연기 등의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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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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