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만화 찢고 나온 듯 상큼한 비주얼…‘요정인 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13 10: 01

걸스데이 유라가 상큼한 매력의 셀카를 공개했다.
유라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원 많이 들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오렌지 빛이 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앞머리를 내리고 더욱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라 점점 더 예뻐지네”, “유라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아”, “여자인데 반할 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이날 정오 프로젝트싱글앨범 ‘헬로버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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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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