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비, 광주국제영화제서 레드카펫 밟는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5.13 14: 42

배우 금단비가 광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금단비는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에 화려한 드레스로 섹시하고 럭셔리한 파격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금단비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김효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2015 광주 국제영화제 홍보대사에는 금단비 외에도 배우 김영호 심형탁 강예원 황인영이 위촉됐다.
2015 광주 국제 영화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광주 롯데시네마 충장로관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5일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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