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강남, 통장잔고 두둑? “회사가 잘해준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5.13 23: 54

M.I.B 멤버 강남이 바닥난 통장잔고로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지금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돈 많이 모았느냐는 질문에 “회사가 잘 해준다”라고 동문서답을 했다.
이어 그는 다시 질문을 이해한 후 “난 잘 모른다. 엄마가 모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으로 장미여관 육중완, 신화 김동완, M.I.B 멤버 강남, 배우 황석정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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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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