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추적 60분’ 두 배 시청률..심야 예능 1위 굳건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5.14 07: 38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6.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4%)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SBS ‘한밤의 TV연예’는 4.4%, 시간대를 옮겨 첫 방송된 KBS 2TV ‘추적 60분’은 3.2%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장미여관 육중완, 신화 김동완, M.I.B 멤버 강남, 배우 황석정이 함께 했다.
jykwon@osen.co.kr
‘라디오스타’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