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 어느덧 소년에서 남자로…‘카리스마 눈빛’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14 09: 58

인피니트 성종이 남자 냄새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엘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종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종은 물컵을 들고 마시며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짙은 이목구비와 부쩍 남자다워진 골격으로 물오른 남성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성종 이젠 남자가 됐네”, “성종 눈빛에 설렐 것 같아”, “상남자 냄새가 물씬 풍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현재 새 앨범 준비와 함께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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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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