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가 다정한 등산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가 산에 가자는 나의 제안을 6년 만에 수락해주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똑같은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등을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다정한 눈빛을 주고 받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민경 이해리 투샷 훈훈하다”, “다정한 모습 보기 좋아요”, “나도 등산 같이 가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4일 발표된 버벌진트의 신곡 ‘My type’ 피처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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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