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G 연속홈런+13G 연속안타...타율 .224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5.14 11: 24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3)가 시즌 5호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우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 1홈런을 기록했다. 13경기 연속안타에 2경기 연속홈런,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는 타율이 2할2푼4리까지 올라갔다.
추신수의 홈런포는 1회 첫 타석에서 터졌다. 전날 에딘슨 볼케스를 상대로 1회 선두타자 홈런을 작렬했던 추신수는 이날도 선발 요다노 벤추라로부터 홈런을 뽑았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벤추라의 98마일(약 158km) 강속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2경기 연속 홈런포다.

2회에도 무사 1루에서 우전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이후 2타석은 땅볼로 물러났다. 더불어 13경기 연속 삼진도 끊고 경기를 마무리한 추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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