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달리는 KIA 선수단 위해 기청제 지내는 호돌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5.15 20: 01

12일 오후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KIA 마스코트 호돌이가 4연승을 달리는 KIA선수단을 위해 기청제를 지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비오는 그라운드를 우산(?)을 쓰고 돌아다니는 호돌이
 
 분위기 좋은 KIA 선수단위해 기청제 지내는 호돌이
 하지만 비로 인해 경기가 우천 순연되자 아쉬워하는 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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