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수중 낚시 기술을 선보였다.
김병만은 셰프 레이먼킴과 함께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 식재료 사냥에 나섰다.
이날 김병만은 낚시 물에 미끼를 기고 잠수해 낚시를 하는 신기술을 선보였다. 레이먼킴의 지원을 받아 바다로 뛰어든 김병만은 물 속에서 낚시를 시작했고, 여러 마리의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성재와 임지연은 뱀과 자라를 사냥하는데 성공했다. 뱀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란다. 현지인에게 확인한 결과 이 뱀은 먹을 수 있는 식용 뱀. 이에 두 사람은 사냥을 시작한다.
임지연은 삼지창으로 뱀을 찔렀고, 뒤로 물러나있던 이성재는 그를 도와 뱀을 사냥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정글을 탐사하다가 자라를 발견한다. 임지연이 움직이는 물체를 발견하고 다가갔다. 이를 들춰보니 자라였던 것. 이성재가 손으로 자라를 들어올렸고 임지연이 그물망을 들고 호흡을 맞춰 포획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모험의 땅 인도차이나에서 벌어지는 병만족의 18번째 생존을 담는다. 김병만, 류담을 비롯해 이성재, 임지연, 레이먼 킴, 장수원, 김종민, 박형식 등이 출연한다.
joonamana@osen.co.kr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임지연은 삼지창으로 뱀을 찔렀고, 뒤로 물러나있던 이성재는 그를 도와 뱀을 사냥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정글을 탐사하다가 자라를 발견한다. 임지연이 움직이는 물체를 발견하고 다가갔다. 이를 들춰보니 자라였던 것. 이성재가 손으로 자라를 들어올렸고 임지연이 그물망을 들고 호흡을 맞춰 포획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모험의 땅 인도차이나에서 벌어지는 병만족의 18번째 생존을 담는다. 김병만, 류담을 비롯해 이성재, 임지연, 레이먼 킴, 장수원, 김종민, 박형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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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