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이 도시락까지 척척 준비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중국어와 영어 수업을 수강한 김동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완은 이날 학원에 가기 전에 급하기 집안 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소를 하고, 빨래를 걷고, 그 와중에 도시락까지 준비했다. 참치와 양파에 고추장을 넣고 참치고추장 덮밥을 준비했고, 배까지 깍아 과일 도시락까지 준비했다.
김동완은 있어보일 것 같다며 와인 쇼핑팩에 도시락을 넣고, 언제나처럼 급하게 학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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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