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선경이 멤버들을 위해 8kg에 달하는 대왕문어를 구매했다.
김선경은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삼척에 온 기념으로 문어를 구매했다.
이날 김선경은 삼척의 해산물 시장에 들렀다. 이날 그는 8kg에 달하는 거대 문어를 보고 놀라면서 이를 구매했다. 멤버들과 함께 먹기 위함이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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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