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막 찍어도 잘생김'..정통 미남의 클라스
OSEN 김남희 기자
발행 2015.05.16 06: 54

가수 겸 배우로 활동중인 최시원(슈퍼주니어)이 '잘생김'이 묻어나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Night of Hongkong" 라는 짧은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깔끔한 블랙 팬츠에 줄무늬 티셔츠를 매칭해 세련미를 뽐낸다. 또한 등 뒤에 펼쳐진 멋진 홍콩 야경과 함께 근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냥 찍어도 화보다..", "너무 멋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시원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정식 중국판인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에 중국 대표 미녀스타 리우웬과 함께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imn9495@osen.co.kr
최시원 웨이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