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 은정, 中 인위에타이 MV차트 2위..솔로 인기 '성공적'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5.16 10: 34

솔로가수 엘시로 돌아온 티아라 은정이 중국 최대 차트 인위에타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엘시 은정의 솔로곡 ‘혼자가 편해졌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인위에타이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당시 2위는 빅뱅의 ‘루저(LOSER)’가 차지 했다.

 
16일 현재는 빅뱅의 ‘루저’가 1위를, 엘시 은정의 ‘혼자가 편해졌어’가 2위를 차지하며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는 상황. 인위에타이 상위권 순위 5위 안에는 솔로 가수 중 2위 엘시 은정과 5위 보아가 랭크 돼있다.
 
또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내외 팬들이 참여하는 사전 투표에는 엘시 은정이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또 한번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엘시 은정은 16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혼자가 편해졌어’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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