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컴백 앞두고 물오른 청순미…연습 중 ‘순수 민낯’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17 10: 09

카라 허영지가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청순미를 뽐냈다.
허영지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실에서 여러분 생각나서. 빨리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거울로 둘러싸인 연습실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아련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순수한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허영지 점점 더 예뻐지네”, “허영지 볼이 홀쭉해졌어”, “카라 컴백 너무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오는 26일 7번째 미니앨범 ‘인 러브(In Love)’로 전격 컴백한다. 앨범 발매날에 맞춰서 팬들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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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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