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36세 나이 믿기지 않는 소녀 미모…“무대 고고”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17 10: 20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정현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콘 공연 전 대기실서! 무대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3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탱탱한 피부와 소녀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정현 보면 나이가 무색하다”, “이정현 데뷔 때랑 달라진 게 없네”, “이정현 웃는 모습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조성모, 쿨, 이정현, 지누션, DJ DOC와 함께 오는 30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슈퍼콘서트 - 토요일을 즐겨라’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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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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