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조금씩 강해지는 것 느껴"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5.05.17 17: 49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하며 5할 승률에 복귀했다.
KIA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9회말 터진 브렛 필의 끝내기를 앞세워 4-3으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KIA는 19승 19패로 승률을 다시 5할로 맞췄다.
김기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중요한 경기였는데, 선수들 모두 잘 해줬다. 필이 4번타자 역할을 충실히 해줬고, 조금씩 팀이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한 주간 모두 수고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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