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한밤 중의 폭풍 SNS…‘셀카에 빠진 여배우’

배우 이유비가 청순부터 깜찍함까지 팔색조 매력의 셀카를 대거 공개했다.

이유비는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끝. 굿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다가도 양갈래 머리를 하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우윳빛 피부와 인형 같이 또렷한 이목구비로 언제나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유비 인형이 따로 없네”, “양갈래 너무 잘 어울려요”, “‘인기가요’ MC 볼 시절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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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