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90년대 영미밴드 재해석..퇴폐미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5.05.18 14: 24

아이돌그룹 틴탑이 패션 화보 촬영을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틴탑은 '쿨 키즈 네버 다이(COOL KIDS NEVER DI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80~90년대 미국과 영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보이밴드의 자유분방하고 조금은 퇴폐적인 이미지를 현대의 감각과 틴탑만의 색으로 재해석했다. 여섯 멤버들의 빈티지하면서도 동시에 펑키한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틴탑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 남미에서 성황리에 월드투어를 하는 동안 겪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케이팝 파워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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