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여행 중에도 빛나는 상큼 미모…“파라다이스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18 16: 13

배우 박민영이 여행 중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라다이스. 벌써 그리운 무인도. 모르모르섬인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영은 투명하게 빛나는 푸른 바다를 비추다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머리에 올려 쓴 선글라스와 주황색 비키니로 상큼한 바캉스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민영 여행지에서도 예쁘네”, “박민영 윙크에 녹을 것 같다”, “빨리 드라마에서도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힐러’에서 채영신 역을 맡아 출연했다.
jsy901104@osen.co.kr
박민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