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최다니엘-박서준, '악의연대기' 무대인사중 찰칵..'훈남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5.18 19: 27

배우 마동석과 최다니엘, 박서준 등이 영화 '악의 연대기' 무대인사 중 다정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동석과 최다니엘, 박서준 등 '악의 연대기' 배우들은 영화 개봉 이후 진행된 무대인사 중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배우들과 '악의 연대기' 감독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훈남들의 미소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다 멋있는 배우들이다. 멋져", "'악의 연대기' 재밌었어. 대박", "모두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악의 연대기'는 지난 14일 개봉 이후 흥행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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