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이 시청률 공약을 했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 회담'에서 성시경은 "우리 프로 시청률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이 참에 시청률 공약하자"고 했다.
이에 장위안은 "5%로 넘으면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했다. 이에 성시경은 "명동에 중국 관광객들 많은데 좋아하겠다"고 말했다.
로빈은 "프랑스식 인사를 50명에게 하겠다"고 했고, 알베르토는 "1일 택시기사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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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