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진중권 "다니엘이 제일 웃기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5.18 23: 36

진중권이 '비정상 회담' 멤버 중 다니엘이 제일 웃기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 진중권은 독일 유학파라고 밝혔다. 이에 진중권은 다니엘과 유창한 독일어로 이야기를 나눴고,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다니엘이 제일 웃기다. 교수님들만 하는 농담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혐오주의'라는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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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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